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원어스가 새 앨범에서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원어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데님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보다 자유롭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였다면, 이번에는 따뜻한 빛과 한층 가벼운 무드로 반전을 줬다.
신보에는 원어스와 팬덤 투문이 서로를 비추며 이어온 시간을 담았다. 다섯 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장르를 넓혀가며 쌓아온 팀의 색을 다시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긴 밤을 지나 다시 마주한 빛처럼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반복되는 ‘세이 예스’라는 가사를 통해 함께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원어스는 매 활동마다 콘셉트를 크게 바꾸며 변화 폭을 보여온 팀이다. 이번에도 어둠과 빛을 오가는 두 가지 이미지로 신보의 분위기를 먼저 드러냈다.
‘퍼스트 라이트 : 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