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의 청춘 로맨스가 시작된다.
9일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진(김소현)의 모습을 담은 캠퍼스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자 유작이다. 극본은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맡았다.
공개된 캠퍼스 포스터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따스한 분위기로 설렘을 유발한다. 캠퍼스 한편,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따뜻한 웃음이 스며들어 있다. 같은 곳을 향한 두 사람의 시선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티저 영상은 박민재와 임유진의 첫 만남을 더욱 기대케 한다. 박민재의 “네가 나한테 태양 같아. 뜨겁다고”라는 솔직한 고백에 임유진은 “그래도 한번 삼켜봐요”라며 훅 치고 들어오는 한마디를 던지며 거리감을 좁혀온다. 두 사람의 로맨스의 시작이 기다려진다.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