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4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커피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연아는 화이트 컬러 민소매 상의을 착용하고,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단아하고 청초한 기운을 발산했다.
김연아는 커피·커피 믹스를 들고 있는 모습, 브랜드 쿠션에 사인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난달에는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숏컷'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김연아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에 성숙미까지 더했다.
김연아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레전드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뒤에도 한국을 빛낸 스포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