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아이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초승달을 비롯한 우주를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차례로 등장했고, 마지막에는 신곡 발매일인 오는 10일 오후 6시가 적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9월 선보인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이다.
신곡 소식과 함께 데뷔 18주년을 맞은 특별한 일정도 이어진다.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각각 오는 9일과 16일 CGV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더 골든 아워’는 아이유가 2022년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친 공연을 담은 작품이다. 당시 아이유는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해당 공연장에 입성했다. ‘더 위닝’에는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통산 100번째 단독 콘서트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최근 건강 문제로 예정된 활동 일부를 미룬 상태다. 고질적으로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면서 이달 예정됐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포함한 전국투어와 정규 6집 발매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건강 문제로 일부 활동이 미뤄진 가운데, 신곡과 실황 영화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