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Clarkson arrives at the 51st Daytime Emmy Awards on Friday, June 7, 2024, at the Westin Bonaventure in Los Angeles. (Photo by Jordan Strauss/Invision/AP) 060724130509, 21334631,/2024-06-08 08:37:43/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국 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즈에 따르면 ‘켈리 클락슨 쇼’는 이날 시즌7을 끝으로 종영했다. 지난 2018년 첫 방송을 시작한 지 약 7년만이다.
마지막 방송은 ‘켈리 바이 리퀘스트’라는 제목의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시청자들이 직접 신청한 곡과 이와 얽힌 사연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켈리 클락슨은 ‘피스 바이 피스’, ‘스트롱거’ 등 자신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특히 매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던 ‘켈리오케’의 마지막 곡으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켈리 클락슨은 시청자들에게 “매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며 “제작진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감사하다. 놀라운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켈리 클락슨 쇼’는 지난 2019년 첫 방송 됐다. 켈리 클락슨이 자신의 음악적 강점을 살린 라이브 무대와 스타 인터뷰 등을 선보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주간 토크쇼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