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배우 이혜영이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축의금 100만원을 약속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 (+깜짝선물, 고민상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영과 지예은은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영은 “자기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받고 싶은 금액을 주면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지예은에게 “언니한테 얼만큼 받고 싶냐. 많이 해주고 싶은데”라고 물었다.
이어 이혜영은 “너가 영광스럽게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원을 해줄 것”이라고 통 큰 축의금을 약속했다.
공교롭게도 영상이 공개된 지 사흘 만에 지예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혜영의 ‘100만원 축의금’ 약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약 8개월 만인 12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따. 이후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