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소영이 긴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박소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리 탄생. 8월 28일 오후 1시7분 유도 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하고 메리가 태어났어요”라며 직접 감격스러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진짜 우리 병원 쌤들의 응원 끝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덧붙이며 아이와 의료진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 메리를 품에 안고 벅찬 표정을 지어 보이는 박소영, 문경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오랜 기다림 끝에 부모가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5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문경찬과 결실을 맺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 진행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