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육 선별·숙성·정선 과정 손종원 셰프 시선으로 담은 캠페인 공개…유튜브 콘텐츠도 예정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기획전…‘이타닉 가든’ 식사권·마일리지 페이백 등 운영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설로인이 손종원 셰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추석 시즌을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설로인은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과 완성도를 위해 세부 요소까지 살피는 손종원 셰프의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해 온 한우 품질 관리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설로인은 한우의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해 원육 선별부터 숙성, 가공까지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소의 월령과 근육·마블링 분포 등 지표를 바탕으로 원육을 선별하고 ‘Super WET-AGING’ 숙성 과정과 부위별 정선을 거쳐 제품화한다.
이번 협업으로 공개한 캠페인 영상에는 원육 선별과 숙성, 정선 등 설로인의 한우 생산 과정을 손종원 셰프의 시선으로 담았다. ‘제 선택은 설로인입니다. 차이를 안다면, 선물은 설로인’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추석 선물 수요와 브랜드의 품질 기준을 연결했다.
설로인은 캠페인 영상에 이어 손종원 셰프가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추석 한우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손종원 셰프가 총괄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영상에서 손종원 셰프가 착용한 것과 동일한 디자인의 한정 앞치마도 증정할 예정이다. 설로인의 물결 패턴과 브랜드 로고, 손종원 셰프의 사인을 적용한 굿즈다.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은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9월 10일까지 이어지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한우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보자기 포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의 마일리지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전 기간에는 한우 선물세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타닉 가든 식사권 추첨 이벤트를 운영한다.
설로인은 2017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명절 시즌 9년 연속 조기 품절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한우 선물세트 누적 판매량은 55만 세트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우 누적 판매액은 2,000억원을 넘어섰다.
설로인 브랜드 담당자는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민하는 손종원 셰프의 태도가 설로인이 한우를 대하는 방식과 닮아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설로인이 만들어온 한우의 품질 기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로인은 이번 추석 캠페인을 시작으로 손종원 셰프와의 콘텐츠 협업과 고객 이벤트를 이어가며 명절 선물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