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 배우 정호연이 영화 ‘호프2’ 제작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에는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유연석이랑 황정민에게 “두 사람은 같이 한 적 없냐”고 묻자 황정민은 “‘수리남’ 햇다”고 대답했다.
유재석 “‘수리남2’는 왜 안나오는거야”라고 궁금해했고 유연석은 “나가기가 힘들다”고 대답했으며 황정민은 “얘는 죽었고 나는 잡혔다”고 현실적으로 대답했다.
이어 화제는 ‘호프’로 이어졌다. 정호연은 “‘호프’ 시즌2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영화 보고 나서 많다. 제작비며 배우들 스케줄이며 현실적으로 고려할 것이 많다.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시다면 ‘호프2’ 투자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투자 유치까지 할 줄이야”라며 감탄했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한편 지난달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힘든 사건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