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랄랄 SNS
방송인 랄랄이 폭염을 소재로 한 유쾌한 게시물로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6일 자신의 SNS에 수박을 든 채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핑크색 수영복과 물안경을 착용한 채 커다란 수박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사진과 함께 “이 사진을 5분 안에 전달하지 않을 시 폭염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친구에게 전달 시 친구는 빠른 시간에 돼지로 변하게 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냐”, “혼자 폭염을 견디겠다”, “진짜 랄랄 감성이다”, “수박보다 언니가 더 시원하다”, “웃다가 더위 잊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최근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3개월 동안 6kg을 뺐다”고 근황을 전한 데 이어, 앞서 유튜브를 통해서는 “76~77kg에서 72kg까지 빠졌다”며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