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SNS
가수 임영웅이 축구선수 이강인과 폭염 속 그라운드를 누볐다.
임영웅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이강인, 조유민을 비롯한 축구 선수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마친 뒤 기념 사진 포즈를 취했다. 41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경기를 즐겨 남다른 축구 사랑을 짐작케했다.
다같이 임영웅의 트레이드 마크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포즈로 환히 미소 짓는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임영웅은 ‘아우파 아틀레티’라는 이강인의 이적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응원 문구로 화답했다.
사진=임영웅 SNS
한편 임영웅은 아마추어 축구팀 리턴즈FC의 구단주이자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본업으로는 오는 9월 4~6일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