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전설의 사내’ 방송 캡처 가수 성리가 ‘전설의 사내’ 우승 상금 1억 원을 받은 뒤 가장 먼저 가족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톱7을 비롯한 출연진 가족들이 함께한 특별 기획 ‘가족 청백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평균 시청률 4.8%, 분당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성리는 친형과 함께 무대에 올라 남다른 형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무명전설’ 우승 특전으로 받은 제주 집 계약 소식과 함께 우승 상금 1억 원 수령 사실,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제작 현황, 크루즈 팬미팅 성료 소식까지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MBN ‘전설의 사내’ 방송 캡처 무엇보다 성리는 “우승 상금이 드디어 입금됐다”며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어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응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1등 대결’ 주자로 나선 성리가 이루네와 맞붙었다. 성리는 이루네의 빨간 양말까지 빌려 신고 ‘보금자리’를 열창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이루네는 “노래도 지고 양말도 뺏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 시청자들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상금을 가족을 위해 쓰겠다는 성리의 마음이 감동적이었다”, “명절 특집 같은 따뜻한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