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 / 사진=C2K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성리가 단독 팬미팅 티켓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27일 “성리의 개인 팬미팅 ‘2026 SEONGRI FAN MEETING ‘聲 : ON’’(이하 ‘聲 : 온’)이 팬카페 공지 후 52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선착순 예매가 시작된 직후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최근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음악방송과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성리는 이번 팬미팅 매진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팬미팅 타이틀 ‘聲 : ON’은 성리의 이름에 쓰이는 한자 ‘성(聲)’과 ‘소리를 켠다’는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뜻을 담았다.
성리는 팬미팅에서 팬들이 직접 신청한 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예매에 앞서 듣고 싶은 노래와 사연을 모집했으며, 성리는 방송과 오디션 무대에서 불렀던 곡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聲 : 온’은 오는 8월 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5월 종영한 MBN ‘무명전설’ 이후 처음 마련되는 성리의 개인 팬미팅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