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팝업스토어가 오픈 첫날부터 호응을 얻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앞두고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스파이더맨’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친절한 이웃 팝업’을 지난 19일 오픈했다. 이번 팝업은 스파이더맨이 목격되었다는 제보를 따라 그의 흔적을 추적하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21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오픈 첫날에만 약 2400명의 방문객이 팝업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뉴욕 도심에 있는 듯한 외벽 포토존부터 네드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뉴욕 빌라의 우편함’, 피터 파커의 방을 구현한 ‘뉴욕의 다락방’, 대형 파노라마월 곳곳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을 포착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뉴욕 도심’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존까지 즐겼다.
‘친절한 이웃 팝업’은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월~목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일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네이버 예약또는 현장 웨이팅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
한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1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사전 예매량 27만 7691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