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첫째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아들의 첫 파인다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입고 갈 샤넬 원피스도 미리 준비해놨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광배근 때문에 원피스 들어가지도 않는 거 실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3월 이혼을 발표했으며, 지난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생활 중 준비했던 배아의 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와 폐기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선택의 무게는 온전히 제가 감당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시영의 아들이 재학 중인 인천 송도의 한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다닐 경우 학비가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