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이 선공개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15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사랑한 후에 남겨진 따뜻한 기억과 아련한 상처가 교차하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시티팝 기반의 노래다.
디노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다. 디노는 앞서 발매한 믹스테이프 ‘웨잇’, ‘트리거’ 등의 곡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여기에 이문세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울림 있는 이문세의 목소리는 노랫말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앞서 디노가 지난달 진행된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선보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 무대의 직캠 영상은 공개 후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피철인은 선공개곡에 이어 오는 22일 또 다른 신곡 ‘미쳐 미쳐’를 발매한다. 두 곡 모두 8월 3일 발매되는 미니 1집 ‘길보드’에 수록된다.
한편 디노는 현재까지 세븐틴 멤버 가운데 유닛이 아닌 솔로 프로젝트로 나서는 유일한 멤버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