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퍼니연작 제공
배우 김건우가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건우는 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무대에 올랐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한 독립운동가의 죽음을 계기로 OSS 스파이가 된 조선인 사업가의 첩보극으로, 김건우는 일본군 중좌 야스오 역을 맡았다. 김건우는 밀도 높은 연기로 캐릭터를 구축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건우는 “이토록 멋진 뮤지컬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무대에 설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무엇보다 극장을 찾아와 주신 관객이 공연을 완성해 주셨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사진=컴퍼니연작 제공
이번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건우는 매체와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기작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오는 9일 개막하는 연극 ‘더 헬멧’으로, 김건우는 헬멧 E 역으로 관객을 만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