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를 공동 19위로 마쳤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마크한 김주형은 공동 11위 그룹에 한 타 뒤진 공동 19위로 상위권 노약을 노릴 수 있게 됐다. 2라운드 선두는 14언더파를 적어낸 루카그 글로브(미국)이다.
이날 김주형은 10번 홀(파5) 버디로 출발했으나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13번 홀(파4) 14번 홀(파4) 17번 홀(파5) 버디로 타수를 좁혔다. 이어 2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다시 한번 버디를 잡아냈다. 다만 5번 홀(파4)에서 파를 놓치고 스리 퍼트로 보기를 기록한 게 아쉬웠다.
SILVIS, ILLINOIS - JULY 03: Sungjae Im of South Korea plays his shot from the second te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John Deere Classic 2026 at TPC Deere Run on July 03, 2026 in Silvis, Illinois. Tyler Clouse/Getty Images/AFP (Photo by Tyler Clous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7-04 00:39:23/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더해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37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오버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4오버파 146타로 컷오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