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언더커버 셰프’ 방송 캡처
셰프 샘 킴이 현지 주방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직원들의 인정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희태’라는 이름으로 위장 취업 중인 샘 킴의 주방 적응기가 공개됐다.
이날 샘 킴은 햄을 얇게 써는 작업을 맡았지만 초반에는 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칼을 밀어 넣을 때 햄이 매끄럽게 잘리지 않고 구겨지면서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선배 직원은 “힘 조절이 중요하다. 단면이 제대로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고, 샘 킴은 곧바로 요령을 익혔다. 이후에는 일정한 두께로 햄을 썰어내며 한층 능숙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칼질 실력도 돋보였다. 샘 킴은 안정적인 손놀림으로 작업을 이어갔고, 이를 본 현지 직원들 역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신뢰를 드러냈다. 첫 번째 작업을 무난히 마친 샘 킴은 이어 두 번째 실전 업무인 토르타 빵 튀김에 도전하며 현지 주방 적응을 이어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