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선정식은 일간스포츠·이코노미스트 공동 주최 ‘2026 K포럼’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선정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브랜드 등으로, 혁신성·성장성·사회적 기여도·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혁신 브랜드 및 혁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지 시상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산업과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혁신 브랜드와 기업을 발굴하고, 크리에이터 생태계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을 주관하는 크리에이터링은 국내외 35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전문 기업이다. 크리에이터링은 ‘K포럼’과 1회부터 함께 하며 브랜드·콘텐츠·크리에이터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크리에이터 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관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선정식은 선정 이후에도 실질적인 홍보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선정 기업들은 크리에이터 협업 캠페인, 인터뷰 콘텐츠, 브랜드 홍보 영상 등 다양한 브랜딩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에이터링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홍보 기회가 부족한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선정식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혁신 기업들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많은 기업과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