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안 SNS
가수 토니안이 생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최근 팬미팅과 관련한 불편에 대해 사과했다.
토니안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곧 다가올 생일을 맞아 선물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SBS ‘TV 동물농장’ 제작진과 함께 맛있게 나누며 촬영을 잘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과 출연진도 감사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니안이 팬들이 준비한 강아지 모양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 제작진을 위해 준비된 도시락과 간식, 선물 세트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감사 인사와 함께 최근 팬미팅과 관련한 아쉬움도 언급했다. 그는 “팬미팅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개인적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안은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SBS ‘TV 동물농장’ MC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