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유청소년축구연맹
6월에는 월드컵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유소년 축구 축제가 열린다.
한국유청소년축구연맹이 2026 태백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파견)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1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선발전을 겸한다. 초등학교 2~6학년 48개팀이 참가하며 2~3학년은 7대7, 4~6학년은 8대8 경기를 펼친다. 이벤트로 학부모들의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3,4,5,6학년 중 50명을 선발해 독일 대회 참가를, 이에 들지 못한 선수들 중 22~24명은 베트남 혹은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국제대회에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경기도 동두천에서도 유소년 축구 축제가 열린다. 6월 6일 경기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 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 Future Eleven 2026’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64개 팀이 참가한다. 리그는 1~2학년부, 3~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