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가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피날레를 7월 서울에서 장식한다.
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팀의 공식 SNS 채널에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피날레 공연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더 데케이드’ 일환 3회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5년 8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해 국내외 16개 지역 27회 규모로 펼쳐진 10주년 투어의 막을 내리는 공연이다. 세 번째 KSPO돔 입성이다.
이번 투어 일환으로 지난 2월 7일~8일 대구부터 펼친 전국 투어는 3월 14일~15일 광주, 21일~22일 대전, 5월 16일~17일 부산을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들은 오는 6월 20, 21일 고베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