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 캡처
배우 이준이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에 ‘워크맨’에는 ‘저... 결혼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준은 결혼정보회사 커플 매니저로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르바이트를 마친 이준은 “별점 5점 만점에 4점”이라며 “한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큰 순간에 내가 기여한다는 게 참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은 언제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이준은 고민 끝에 “2년 안에 결혼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그동안 워크맨을 하고 있으면 여기서 결혼을 발표하겠다. 근데 그 전에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준의 아르바이트를 도왔던 결혼정보회사 커플 매니저는 “올해까지 인연이 안 나오면 내년에는 여기 회원님으로 다시 오셔서 상담받으라”고 제안했고, 이준은 “나도 올해까지 안 되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영상 말미에는 치어리더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이준의 모습이 담긴 ‘워크맨’ 예고편이 공개됐다. 앞서 이준은 지난달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이후 이준은 ‘워크맨’ 촬영 일환으로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해 응원단상에 올랐다. 그는 LG 트윈스 응원가는 물론, 민소매 차림으로 최예나의 ‘캐치캐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해당 영상은 이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