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강레오.사진=일간스포츠 DB
셰프 강레오가 부친상을 당했다.
강레오의 아버지인 강영수 씨는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강레오는 딸 강솔에이미와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레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금일 새벽, 강레오 셰프님의 부친상이라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되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셰프님께서 예정된 <슈퍼이야이야 성수점 행사>에 직접 참석하시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셰프님께서는 본인의 부재로 인해 방문객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하셨다. 현장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셰프님의 의도 그대로 정성껏 준비되어 제공될 예정이오니 모쪼록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 40분, 장지는 국립이천호국원이다.
한편 강레오는 올리브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박선주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강솔에이미를 두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