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재중의 집에 방문한 히밥과 김재중 부모님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히밥이 복스럽게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꼈다. 김재중 아버지는 히밥에게 부모님, 형제 등 가족관계에 대해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재중이 누나가 8명이다. 예를 들어서 결혼한다고 생각하고서 시누이가 이렇게 많은 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히밥은 “저는 다 두루두루 원만한 사이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김재중은 스튜디오에서 비관적으로 봤다. 그는 “누나들하고 잘 지내는 거? 안 된다. 제 아내가 누나들과 잘 안 지냈으면 좋겠다. 분명히 뒤에 가서 8명의 누나들과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하겠나. 그 비밀을 8명의 누나들과 다 얘기할 것 같다”며 “통장 잔고까지 다 얘기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