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전시도 보고 친구들과 커피도 마시고 햇빛도 만나고 신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핑크색 셔츠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고현정 유튜브 측은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함께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지난 7일 내한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범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