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모친이 여성 예비군을 수료한 사실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양세형과 양세찬에게 “어머님이 또 대단하시다. 지역 여성 예비군을 수료하셨다”고 제보했다. 이에 유연석은 화들짝 놀라며 “무슨 생각으로 가신 거냐”고 이유를 물었다.
양세형은 “혹시나 전쟁이 났을 때 자기가 두세 명 정도는 사살하겠다고 가셨다”며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가족 단체 채팅방에도 음식사진, 꽃 사진이 아니라 수류탄 투척하는 사진이 있다”고 했고, 양세찬도 “경례하는 사진, 총 든 사진이 있다”며 실제 군복을 입은 모친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