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남동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성유리와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흩날리는 벚꽃 잎 아래서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제공=이진 SNS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감각적인 데이트 룩과 화사한 비주얼이다. 블랙 레더 재킷에 세련된 뿔테 안경을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이진과, 파스텔 톤의 옐로우 코트를 입고 화사한 '인간 봄' 그 자체로 변신한 성유리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제공=이진 SNS 사진제공=이진 SNS
함께 공개된 인생 네 컷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거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는 등 20년 넘게 이어온 끈끈한 찐친 케미스트리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서로의 모습을 정성스레 담아주는 모습에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느껴져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