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배우 이범수가 출연을 예고했다.
이범수는 홀로 생활하면서 OTT 로그인이나 은행 계좌이체 등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차비 결제를 위해 은행창구에서 천원짜리 지폐를 5만원 어치를 바꿀 정도다.
이혼에 대한 심경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범수는 “지난 2~3년간 아픔이 있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튀고 싶지 않더라”며 “완전 혼자가 됐다. 정말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앞서 이범수는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2024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이범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며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