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소녀시대 티파니가 변요한과 혼인신고 완료 후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성주는 티파니와 변요한의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유부녀”라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는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품절녀”라고 정정했다.
멤버 효연은 “뭐가 다르냐”라고 물었고,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앞날을 생각해서는...”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효연은 “정말 깜짝 놀랐다. 특히나 티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싶었다”며 “일에 진심이고, 일과 사랑에 빠져 언제 헤어나올지 모를 거 같은 느낌이라 놀라웠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며 변요한에게 애정을 표했다.
말리는 멤버는 막내 서현이었다. 눈물을 흘리며 ‘언니 못 보내’라고 했단 것. 티파니가 “서현아 ‘아임 떠리 세븐’(나 서른 일곱이야)”이라고 달랬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