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코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15/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가 부친상을 당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개코의 아버지 김삼련 씨는 이날 별세했다. 향년 75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개코는 상주로서 유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7일 오전 8시 10분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설문동 소재 청아공원이다.
개코는 2000년 최자, 커빈과 함께 3인조 힙합 그룹 씨비매스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04년 최자와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 ‘고백’, ‘죽일 놈’, ‘스모크’, ‘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