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뮤, 홍대 AK플라자서 ‘SHOW ME THE MONEY 12’ 공식 팝업스토어 오픈…팬들 발길 이어져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등록2026.04.03 14:44
‘SHOW ME THE MONEY 12’의 공식 팝업스토어
힙합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12’의 공식 팝업스토어가 서울 홍대 AK플라자에서 문을 열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리테일 브랜드 위드뮤(Withmuu)가 운영하며, 오픈 직후부터 방문객이 몰리며 현장 열기를 더하고 있다.
코팬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홍대 상권 중심에 위치한 입지 특성과 맞물려 방문객 유입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힙합 팬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의 여운을 이어가려는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팝업스토어는 ‘SHOW ME THE MONEY 12’의 무대 분위기와 감성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매장 내부에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반영한 전시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D 판매 공간에서는 미니 합격 목걸이, 반다나, 볼캡, 슬로건 등 총 10종의 공식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품 라인업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SHOW ME THE MONEY 12’ 세미 파이널 출연자 셀피 포토카드 9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코팬글로벌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가진 에너지와 팬덤 문화를 오프라인에서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오픈 첫날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SHOW ME THE MONEY 12’의 공식 팝업스토어
이번 팝업스토어는 4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홍대 AK플라자 2층 행사장에서 운영되며, 기간 동안 다양한 팬 참여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팝업이 콘텐츠 IP와 오프라인 리테일이 결합된 대표적인 사례로, 팬덤 기반 소비 트렌드를 보여주는 현장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