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두산 베어스가 홈 개막전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두산은 3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홈 개막전이기도 한 이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두산은 지난달 28일 창원 개막 2연전에서 1차전 패배, 2차전 승리를 거뒀지만 바로 이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3연전에서 1무 2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1선발 크리스 플렉센을 내세워 홈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마침 상대는 홈 주중 3연전에서 KT 위즈에 스윕을 당한 한화 이글스다.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정수빈(중견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안재석(3루수) 양석환(1루수) 오명진(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김민석(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카메론이 3번 타자로 다시 전진 배치 됐고, 2루수는 강승호가 아닌 박준순이 나선다. 삼성 3연전 3차전에서는 결장했던 김민석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