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선 ‘런닝맨’ 멤버들이 사라진 진품을 찾아달라는 박신양의 의뢰로 미술관에서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러졌다. 진품을 찾던 중 한 공연장에서 피아노 선율이 들려왔고, 멤버들은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이동했다. 박신양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르며 멤버들을 맞았다.
사진=SBS 방송 캡처 ‘사랑해도 될까요?’는 지난 2004년 방송된 히트작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김정은에게 고백하며 부른 노래로, 박신양은 22년 전 장면을 고스란히 재연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이를 본 지석진은 “나이를 안 드신 것 같다”며 박신양의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연주를 마친 박신양과 반갑게 악수를 나눴고, 유재석은 “신양이 형님 대단하다. 14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한 점도 팔지 않았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지석진은 “대단하세요”라며 연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