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크레이지 투어’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 업로드 된‘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 편! | EP. 131 비 김무열 이승훈’ 영상에는 비, 김무열, 이승훈이 출연해 ‘크레이지 투어’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승훈은 “도착하자마자 물에 들어가는 미션이라 풀숲 뒤에서 갈아입으라고 하더라”고 운을 떼며 “천막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고, 여분 속옷도 없었다. 대스타들이 풀숲 뒤에서 갈아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무열은 “그 풀숲이 산책로라서 속옷을 못 벗었다”고 밝힌 반면, 비는 “나는 다 벗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비는 “앞이 주택가였다. 빨리 끝내자는 생각뿐이었다”며 “찜찜해서 최대한 빨리 촬영을 마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