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멤버 희승 탈퇴 후 6인 체제로 출국길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오는 14일 호주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리는 ‘안녕 멜버른’ 뮤직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희승을 제외한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지으며 출국길에 올랐다.
최근 멤버 희승의 탈퇴로 지난 12일 엔하이픈 일부 팬덤은 하이브 사옥 앞에 다수의 트럭을 보내며 이른바 ‘트럭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앞서 소속사 빌리프랩은 희승이 팀을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할 예정이며, 엔하이픈은 향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