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S26'(이하 갤S26) 울트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 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열어 모바일 업계에서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 애널리스트·기자·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시상식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갤S26 울트라는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였다. 또 갤럭시 전용 칩셋을 적용해 모바일 AI 경험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은 "갤S26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에이전틱 AI폰으로,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모바일 혁신을 이뤄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