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당 이소빈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소빈이 운영 중인 ‘이소빈 신당’은 공식 SNS를 통해 “과분할 정도의 사랑과 관심 너무 감사드린다. 현재 2029년 예약까지 마감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 시점에서 더 이상 예약을 받는 것은 내담자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무리가 될 것 같아 당분간 예약창을 닫는다”며 “추후 예약 재개 소식은 SNS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이소빈은 ‘운명전쟁49’에 출연해 “경기도 안산에서 신령님을 모시고 있다. 무속의 길을 걷기 시작한 건 7살 때부터다. 할머니만 믿고 간다면 1등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이소빈이 과거 MC몽의 미래를 언급했던 ‘아기 무당’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2008년 방송된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한 그는 당시 MC몽을 향해 “잘못한 일이 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방송 전부터 2027년 예약을 받았던 이소빈은 프로그램 공개 이후 2029년 예약까지 빠르게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는 총 49명의 운명술사들이 참가해 다양한 미션을 통해 능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