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의 결혼 당일 모습이 공개됐다.
김원효는 결혼식 당일인 22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 창희야”라는 글과 함께 남창희와의 투샷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남창희는 하얀 꽃 코사지로 포인트를 준 턱시도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긴장과 설렘을 감출 수 없는 눈과 입매가 시선을 모은다.
김원효는 결혼식장 내부의 모습도 살짝 공개했다. 서울 중구 신라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이번 식의 버진로드에는 촛불 장식이 화려하게 수놓아져있다.
이곳은 남창희의 절친 조세호가 결혼한 같은 장소이기도 하다. 조세호는 윤정수와 함께 이날 남창희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이, 양세형과 유병재가 축사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가 하면 코미디언 조수연도 “창희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남창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일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며 직접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