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배우 박신양이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허리 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파리의 연인’에 출연했던 이동건과 박신양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애기야 가자”라며 박신양의 유행어를 읊으며 “시청자가 50%가 넘었다”며 당시의 영광을 이야기했다. 이동건도 “발이 땅에서 떠 있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박신양은 “나는 거기서 허리를 다쳤다. 촬영 말고는 전부 목발 짚고 있었다”며 “아는 의사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서 ‘여보세요’라고 말한 뒤 귀에 전화기를 가져가려는데 손이 안 움직였다. 앰뷸런스에 실려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박신양 앞에서 “있는데~”라는 자신의 유행어를 어필하는가 하면, ‘언발란스’ 댄스까지 전파해 차주 방송에 기대를 모았다.
박신양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내달 1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