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데뷔 후 지금까지 자산 관리를 한 적이 없음이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황신혜의 어머니는 ‘효녀’ 황신혜의 면모를 공개했다.
황신혜 어머니는 “자기 아빠 살아있을 때 별명이 효녀 심청이었다. 남편이 병원 생활을 많이 했다. 위암 수술도 하고 당뇨로 절단도 했는데, 새벽에 촬영이 끝나면 꼭 병원에 들렀다”라고 말했다.
또 황신혜의 자산 관리를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황신혜의 어머니는 “(딸이) 자산 관리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 돈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통장 관리부터 소비까지 다 했다. 다 나한테 맡겼다. 얘는 용돈 받아 쓴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데뷔 초부터 서구적인 외모로 다수의 CF를 꿰찼다. 하지만 어머니는 “내 손으로 뭘 해준 적이 없다. 남편 돈은 앉아서 받아먹고 자식 돈은 서서 받는다는 말이 맞다”면서 딸이 준 용돈을 한 번도 못 썼다고 털어놨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