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데미 무어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nnertime with the crew"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밝힌 '크루'는 그녀의 반려견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유쾌하게 담겨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60세가 됐다. 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하 그녀는 1990년 개봉한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모든 남성의 로망으로 떠올랐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