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아현이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 씨와 이혼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아현이 세 번째 남편인 이 씨와 올초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아현이 두 번째 결혼 생활 중 입양한 두 딸은 이혼 후 이아현이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현은 1997년과 2011년,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 이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1월까지 방송된 tvN '둥지탈출3'을 통해 이 씨, 두 자녀와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8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한편, 1994년 데뷔한 이아현은 KBS2 '딸부잣집', MBC '내 이름은 김삼순', MBC '오로라 공주', '여왕의 교실', JTBC '미스티',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KBS2 '기막힌 유산'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