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 매체는 길이 9세 연하의 김모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말을 빌려 "3월 경 법적인 부부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결혼 사실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당사자가 매우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에 최근까지 길의 스케줄을 함께 봐온 매니저는 연락이 닿질 않고 있다. 앞서 길은 1월 9일 서울예대 연극과 재학생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길은 리쌍으로 활동하며 '광대', '눈물',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히트곡을 냈으며 프로듀서로서도 바다, 거미 등과 작업하며 역량을 보여왔다. MBC '놀러와' '무한도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사랑받았다. 2004년과 2014년, 2017년 등 세차례에 걸친 음주운전 적발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