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궁국가대표 구본찬, 금메달 향한 눈빛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남자 국가대표팀 김우진(25·청주시청), 구본찬(24·현대제철), 이승윤(22·코오롱엑스텐보이스)이 2일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전을 앞두고 고척 스카이돔에서 리우올림픽 적응 훈련에 대해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하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관중들의 함성과 음향 등 각종 소음으로 만들어진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고척=양광삼 기자[e-mail]/201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