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과 실패의 아픔을 겪은 30인의 가수출신들이 펼치는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매주 치열해지는 경연만큼 멤버들의 갈등도 깊어지는데…. 특히 리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더 그래'팀의 갈등이 폭발했다. 이들의 무대를 놓고 심사위원 박근태와 현진영은 엇갈리는 평가를 내놓았다.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일 오후 5시 35분)
최강 귀요미가 떴다! 인기만화 캐릭터를 쏙 빼닮은 미소 천사 동훈이. 이 사랑스러운 3살에게도 고민거리가 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부부의 방에서는 수상한 소리가 들린다! 어둠 속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안아줘~', '물 줘~'. 27개월 동훈이는 새벽만 되면 일어나 요구사항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