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는 어디일까? 일반적인 예상을 깨고 SK에너지로 조사됐다.
취업 포털사이트 사람인이 매출액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73개사를 조사한 결과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3860만원인 SK에너지로 나타났다. 73개사 전체 평균 연봉은 2901만원이었다.
다음은 3800만원인 한국남부발전과 삼성엔지니어링였으며 삼성전자(3790만원), GS건설(3720만원), 삼성중공업(3700만원)이 톱5에 올랐다. 한국남동발전(37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3690만원), 한국씨티은행(3600만원), 대림산업(건설, 3600만원) 등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올해 연봉은 지난해보다 평균 4.3% 인상됐으며 인상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36.3%가 상승한 삼성전자였다.
권오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