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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나영, 생방송서 작심 폭로…가해자 서현우 지목, 시청률 4.2% (‘아너’)

배우 이나영이 뜨거운 각성과 함께 진실 추적 2라운드를 열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7, 8회에서 상처를 드러낸 윤라영(이나영)은 한층 단단해졌다. 도망이 아닌 맞서기로 선택하며 스스로를 변호하는 눈빛은 시청자들에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2%를 기록했다.7, 8회에서 윤라영은 충격적인 사건과 마주했다. 이준혁(이충주)의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이선화(백지혜)를 시신으로 마주한 것. 그러나 그 범인이 한민서(전소영)라는 사실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진실을 숨긴 채 이선화의 죽음에도 용서가 안된다는 한민서에 “그냥 하루씩 살아가면 돼요”라며 버티는 방법을 알려줄 뿐이었다.윤라영은 홍연희(백은혜) 역시 끝까지 설득했다. 박제열(서현우)을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와 그를 지옥에서 꺼내주겠다는 진심 때문이었다. 그리고 홍연희의 고통이 어쩌면 자신의 것일 수도 있었다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했다. 그러나 모든 걸 눈치챈 박제열은 변수였다. 홍연희가 빠져나오기로 한 그날 밤 사달이 났고, 상황을 확인하러 들어간 윤라영 앞에 기다렸다는 듯 박제열이 나타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윤라영을 흔든 건 박제열의 비아냥이었다. 결코 윤라영이 자신의 흉터를 스스로 드러낼 수 없을 것이라며, 예전처럼 또 도망칠 것이라고 흔들었다. 위기의 순간 윤라영을 구한 건 홍연희였다. 가까스로 위협을 벗어난 윤라영은 홍연희에 박제열을 끝장낼 것을 약속했고, 홍연희는 과거를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간의 일을 사과했다. 고통 앞에서 서로를 지키고 이해하는 피해자들의 연대는 더욱 강해지고 있었다.기회도 찾아왔다. 홍연희가 결정적 증거가 든 USB를 윤라영에 건넨 것. 그러나 생방송을 앞두고 “어디 한번 부서져 봐.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산산이”라는 박제열의 불길한 예고가 이어졌다. 그 말대로 과거 한국대 법대생 살인 미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여론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상대 변호사는 건수를 잡았다는 듯 윤라영을 난도질했고, 윤라영은 박제열의 냉소와 언제든 자신을 짓밟을 수 있다는 말을 떠올렸다. 그리고 윤라영은 전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임을 밝혔다. 더 일찍 말하지 못해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었음을 후회한다 운을 뗀 윤라영. 그 중심에 성범죄 조직과 박제열이 있다고 우회가 아닌 ‘커넥트인’을 정면으로 언급하며, 성매매 스캔들을 폭로했다. 상처를 드러내고 스스로를 변호하며 나선 순간이었다.윤라영은 박제열의 비아냥에 대한 답을 전했다. “네 말대로 나는 부서졌지만 너한테 지진 않았어. 나는 좀 변한 거 같은데, 세상은 어떨까?”라는 윤라영은 흔들림이 없었다. 윤라영 곁에 버팀목처럼 자리한 강신재(정은채)와 황현진(이청아)은 물론, 자신이 받았던 위로와 용기를 돌려주는 의뢰인들의 지지가 이어지며 변화가 시작됐다. 윤라영은 그 위로를 한민서에게도 전했다. 변하는 건 없다는 싸늘함에도,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싸운 시간을 통해 비로소 조금은 편안해졌다는 고백이었다.방송 후 윤라영의 고백을 본 ‘커넥트인’의 피해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들 앞에서 윤라영과 L&J 변호사들은 “약속할게요.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모두가 다 하겠다고”라며 반격을 예고했다.윤라영의 과거도 드러났다. 깊숙이 숨겨둔 배냇저고리가 윤라영 아이의 물건이었던 것. “내가 좀 더 단단했다면, 아이를 입양 보내지 말고 다른 선택을 했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라는 안타까운 고백과 이를 위로하는 강신재, 황현진의 위로는 뭉클함을 안겼다.이나영은 윤라영의 각성과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박제열의 도발에 흔들리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과거의 상처를 딛고 역공을 날리는 모습은 감동 그 이상의 공감을 이끌었다. 더욱 단단하고 날카롭게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는 윤라영, 그리고 강신재와 황현진을 비롯해 수많은 피해자와의 연대는 전율을 일으켰다.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9회는 오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5 08:57
OTT

‘레이디 두아‘ 김재원, 숨은 치트키 터졌다 [RE스타]

배우 김재원이 ‘레이디 두아’에서 ‘숨은 치트키’로 활약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극중 김재원은 강지훤을 연기했다. 호스트바에서 일하며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다가 사라킴을 만나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강지훤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욕망과 결핍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사라킴의 치밀한 거짓말에 철저히 속아 ‘부두아’의 성공을 위해 모든 임무를 수행한다.인상적인 건 사라킴을 향한 순정적인 ‘연하남’ 면모다. 강지훤은 맨발로 집 밖으로 뛰쳐나온 사라킴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는가 하면, 떡볶이와 편의점 음식을 사주며 “남편을 대신 죽여주겠다”고 패기 넘치게 말한다. 또 사라킴을 위해 삼월백화점 회장 최재우(배종옥)에게 접근하는 등 맹목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사건의 키 플레이어로서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도 한다. ‘레이디 두아’는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들의 진술과 사건 설명을 통해 그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구조를 취하는데, 김재원은 드라마 중반부에서 사라킴의 좌절과 성공을 잇는 핵심 화자로 나서 극의 흐름을 견인한다.특히 사라킴에게 배신당한 이후 감정의 동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한편, 수사 과정에서 극도의 불안을 드러내는 장면까지 밀도 있게 표현하며 인물의 심리 변화를 단계적으로 설득력 있게 쌓아 올렸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재원은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날 것의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로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이전 작품과는 다른 결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김재원은 작품의 시청자 유입을 견인하는 역할도 해내고 있다. 극중 등장하는 호스트바 접대 장면과 흡연 장면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X(구 트위터)에 올라온 편집 영상은 조회수 490만회를 돌파했다. 이는 김재원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김재원이 강지훤의 불안한 심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세한 떨림이 담긴 눈빛과 손톱 거스러미를 뜯는 습관 등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캐릭터가 지나온 어두운 삶의 궤적과 내면의 결핍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5 05:55
연예일반

기획력이 아깝다...‘백사장3’ 백종원 리스크 직격탄 [IS포커스]

‘백사장3’가 백종원 리스크의 직격탄을 맞았다. 미식의 도시 프랑스 리옹에서 한국식 삼겹살 한판을 앞세운 승부수를 던졌지만, 시청률은 역대 시리즈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다.지난 10일 첫 방송한 tvN 예능 ‘백사장3’는 1회 시청률 2.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회는 이보다 더 하락한 1.7%를 기록했다. 시즌2가 1~2회 평균 5%대, 시즌1이 같은 구간에서 평균 4%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치다. 사실 ‘백사장3’는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촬영은 지난해 4월 이미 마쳤지만 백종원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로 편성이 무기한 미뤄졌다. 이후 ‘백사장2’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야 방송을 시작할 수 있었다.출발선은 좋지 않았지만 시즌3 자체의 기획은 흥미로운 지점이 많다. 제작진은 길이 180m에 불과한 짧은 골목길에 약 4.7m마다 가게 하나가 들어선 리옹의 메르시에르 거리를 무대로 한식 장사에 도전했다. 목표는 연매출 10억 원. 한 달 기준 약 9000만 원, 하루 평균 300만 원의 매출을 올려야 하는 셈이다.주메뉴는 삼겹살이다. 그러나 단순히 고기만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다. 한국 고깃집에서 볼 수 있는 솥뚜껑 모양의 큰 원판 위에 삼겹살과 김치, 양파, 파무침, 떡사리 등 7가지 곁들임 메뉴를 함께 올려 조리하는 방식으로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낯선 조리 방식과 푸짐한 한상 차림은 현지인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 과정은 자연스럽게 한국 음식 문화의 소개로 이어진다. 백종원은 존박 등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손님과의 밀착 서비스를 강조했다. 한국 고깃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기 구워주기’와 ‘어울리는 반찬 설명’ 같은 서비스를 프랑스 현지 손님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식을 맛보며 만족해하는 현지인의 반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일종의 ‘국뽕’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은 시즌1부터 이어져 온 ‘백사장’ 시리즈의 핵심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은 배우 윤시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시키고 프로그램 부제도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로 바꾸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그럼에도 프로그램의 중심인물인 백종원을 향한 대중의 부정적 정서가 여전히 남아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콘텐츠만 놓고 보면 ‘백사장’ 시리즈 특유의 포맷은 여전히 흥미로운 편”이라면서도 “다만 프로그램의 중심에 있는 백종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호감도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이라 시청률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편성 시간대 변화도 변수로 꼽힌다. ‘백사장3’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데, 이전 시리즈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대에 편성됐다. 통상 일요일 저녁 시간대는 가족 단위 시청이 많은 대표적인 예능 황금 시간대로, 비교적 폭넓은 연령층을 끌어들이기 유리한 구간으로 평가된다. 반면 화요일 밤 10시대는 직장인 중심의 개인 시청 비중이 높은 시간대로, 드라마나 시사 프로그램 등 경쟁 콘텐츠도 많은 편이다.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일요일 저녁과 평일 밤 시간대는 시청 패턴 자체가 다르다”며 “기존 시즌이 확보했던 가족 시청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도 시청률 하락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5 05:50
예능

‘놀토’ 스핀오프 론칭…붐→서은광, 예능 대세 출격

붐,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이 시청자들의 목요일을 흥으로 물들인다.오는 3월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확장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총 4회로 선보이는 ‘놀라운 목요일’은 ‘놀라운 토요일’의 흥겨운 DNA를 이으면서도 한층 진화한 음악 예능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창력 최강자들이 정면 승부를 펼치는 보컬 폭발 뮤직쇼로 차별화를 꾀한 것.특히 첫 게스트로는 글로벌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의 연준, 태현과 ‘낭만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대세 코미디언 김해준, 나보람 등이 함께해 이목이 쏠린다. 이를 시작으로 ‘놀라운 목요일’은 신인 가수부터 리얼리티 쇼 출연자까지 장르와 이력을 넘나드는 폭넓은 게스트 라인업을 구축, 숨은 보석을 만나는 감동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의 향연을 그려낸다.뿐만 아니라 ‘놀라운 토요일’의 MC 붐이 ‘놀라운 목요일’의 MC를 맡아 흥부자 노래방 주인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은다.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신나는 유행어로 ‘놀라운 토요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목요일도 시청자들의 텐션을 끌어올릴 붐의 활약이 기대된다.여기에 ‘예능 대세’ 이용진, 정이랑과 ‘음악 대세’ 조째즈, 서은광의 만남으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 이용진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부캐릭터 부자 정이랑은 유쾌한 에너지로 노래방의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또한 신흥 대세 보컬리스트 조째즈와 믿고 보는 예능돌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까지 합류, 음악성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지며 완성도를 높인다. 이에 음악과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MC들의 시너지가 주목되고 있다.‘놀라운 목요일’은 오는 3월 19일(목) 저녁 8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8:40
연예일반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뭉친다…‘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4월 출격

tvN ‘언니네 산지직송’이 스핀오프 예능으로 시청자를 먼저 만난다.tvN 측은 24일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 제작을 확정하고 오는 4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이번 스핀오프에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출연해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원년 멤버인 염정아와 박준면이 중심을 잡고, 시즌1 막내로 활약했던 덱스와 시즌2 게스트로 존재감을 남겼던 김혜윤이 합류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다.특히 김혜윤은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해 야무진 일머리와 특유의 에너지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덱스와 김혜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막내 라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앞서 ‘언니네 산지직송’은 염정아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함께 일하고 먹고 즐기며 가족 같은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핀오프 역시 멤버들의 ‘찐 가족 케미’를 앞세워 색다른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제작진은 “스핀오프인 만큼 ‘언니네 산지직송’과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담아낼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가족 같은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tvN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가제)는 2026년 4월 편성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4 14:48
예능

김구라·장윤정, 이혼 부부 ‘X의 사생활’ 지켜본다…MC 발탁 [공식]

이혼한 부부의 전 배우자 사생활 관찰 예능이 제작된다.24일 TV조선 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제작진은 “이전과 달라지고 성장한 X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지난 삶과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시청자 역시 지켜보는 X의 마음에 감정을 이입,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의 새로운 시선을 더할 프로그램에 기대를 당부했다.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은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14:33
연예일반

윤후, 언제 이렇게 컸니... 과감한 플러팅 보여준다 (내 새끼의 연애2)

‘내 새끼의 연애2’가 첫 방송부터 예상하지 못한 플러팅으로 부모들이 멘붕에 빠진다.25일 첫 방송되는 tvN 스토리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이다. 사전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영상에서는 훈훈한 비주얼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청춘남녀 출연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시즌1이 ‘내 자식의 연애’를 처음 마주한 부모들의 날 것 그대로의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면, 시즌2는 한층 과감해진 자녀들의 직진 로맨스와 더욱 깊어진 부모들의 과몰입으로 시작부터 판을 뒤흔들 전망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부모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김성주, 이종혁, 윤민수는 당시 보여줬던 솔직한 반응과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금 꺼내 들며, ‘아빠 세대’ 특유의 현실 리액션을 이번 예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때처럼 서로를 놀리고 잔소리를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내 새끼’의 연애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첫 방송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첫 만남의 순간이 공개된다. 합숙 장소에 하나둘 모인 청춘남녀 출연자들은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동거의 시작을 알린다. 그 첫 번째 관문은 ‘첫인상 선택’.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짧은 대화와 분위기, 눈빛만으로 가장 호감 가는 상대를 선택하게 된다. 부모들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부모들의 촉과 추리는 맞아 떨어질지, 아니면 보기 좋게 빗나갈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게다가 “누가 누구의 아들, 딸이지?”라는 궁금증 속에 자녀들의 정체가 하나씩 공개되고, 부모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에 연신 공동지진을 일으킨다고. 특히 김성주가 “메기로 민국이 빨리 오라고 해!”라고 외칠 정도로 탐나는 여자 출연자가 등장해 현장을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시작과 동시에 벌어진 예측 불가 상황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이러한 짜릿한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1회 예고 영상 역시 화제다. 국민 조카에서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윤후가 한 여성 출연자와 꼭 붙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뿐만 아니라 ‘내 새끼’들의 거침없는 호감 표현이 이어지며 부모들의 탄식을 자아낸다. ‘내 새끼’라 부르던 아이들이 어느새 성숙한 연애 감각을 장착한 모습에 부모들은 놀람과 뿌듯함, 그리고 복잡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부모님들이 멘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사태가 발생한다. 시즌1과는 다른 흐름 속에서 연애 판도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귀띔했다. 이어 “특히 이번 시즌 출연자 중에는 모태솔로가 한 명도 없다. 연애 경험이 있는 만큼, 플러팅은 훨씬 과감해지고, 자신의 감정에 서슴없이 직진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더 아찔하고,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 짜릿한 장면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4 13:52
드라마

이나영 “비밀 성매매 어플에 현직 검사 개입”…서현우와 대치 본격화 (아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다시 한 번 카메라 앞에 선다. 오늘(24일) 본방송에 앞서 ‘아너’ 제작진이 생방송 중인 이나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지난 방송 직후 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커넥트인을 향한 한 방이 간절하다”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윤라영(이나영)이 박제열(서현우)이 설계한 덫에 걸려, 짙은 어둠 속에서 그와 독대하는 소름 돋는 지난 엔딩에 안방극장이 얼어붙었다. 뿐만 아니라, 박제열이 기소유예 처분으로 ‘커넥트인’에 끌어들인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호텔방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현장도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공분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 아내 홍연희(백은혜)에게 가해온 박제열의 무자비한 폭력성까지 드러나며 그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향한 응징의 목소리가 거세졌다.오늘(24일) 방송될 8회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윤라영과 박제열의 대치가 본격화된다. 예고 영상에서 박제열은 윤라영을 향해 “난 너한테 충분한 기회를 줬어. 어디 한번 부서져 봐”라며 비열하고 노골적인 경고를 날린다. 하지만 윤라영은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번 생방송 카메라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로 “비밀 성매매 어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직 검사가 개입되어 있습니다”라고 라이브로 폭로하는 것. 이 폭탄 발언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대한민국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강신재(정은채)와 황현진(이청아) 역시 충격에 휩싸인다. 이번 폭로가 야기할 파급력이 결코 작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박제열의 폭발도 눈길을 끈다. 집무실에서 통제 불능의 분노를 터뜨리며 포효하는 모습과, 몰려든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가로막힌 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은 벌써부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윤라영의 작심 폭로가 박제열과 ‘커넥트인’의 견고한 카르텔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제작진은 “윤라영의 작심 폭로가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그리고 박제열이 이 폭로로 인해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가 8회의 핵심”이라며, “뿐만 아니라, 레전드를 갱신할 짜릿한 엔딩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놓치지 말고 본방송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아너’ 8회는 오늘(24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3:40
뮤직

‘미스트롯4’ 전국투어, 4월 장충체육관 포문…27일 예매 오픈 [공식]

트롯 명가 TV조선 ‘미스트롯4’가 드디어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1시와 6시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전국투어의 첫 무대로,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 단독으로 진행된다. 특히 예매 오픈 전날 TV조선 ‘미스트롯4’ 생방송을 통해 톱5가 최종 결정되면서, 공연 예매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미스트롯4’는 방송 초반부터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무대와 치열한 경연 구도로 꾸준한 화제를 모아왔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최종 10명의 후보가 추려지며, 준결승과 결승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고,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전 채널 일일 프로그램 및 목요일 예능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직후 공개되는 경연 무대 영상과 하이라이트 클립은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각종 화제성 지표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미스트롯4’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영향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열기 속에서 ‘미스트롯4’ 준결승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온라인 투표에 더해 실시간 문자 투표가 함께 실시되며, 방송 중 안내되는 참가자별 고유 번호를 통해 시청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누적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가 합산되면서, 무대의 흐름에 따라 순위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방송을 통해 이미 실력과 무대를 검증받은 톱5는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 진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에서 사랑받은 주요 노래는 물론,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과 연출을 더해 ‘미스트롯4’만의 에너지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미스트롯4’ 공연에는 톱5뿐 아니라 경연 내내 화제를 모았던 출연진까지 대거 참여 하면서 볼거리 또한 어느 공연보다 풍성할 것이다. 한편 이번 전국투어는 지금까지의 대규모의 인원이 들어가는 체육관이 아닌, 1,000석에서 1,500석의 공연장으로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관객들이 ‘미스트롯4’의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보다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 4월 25일, 26일을 기점으로 5월 2일 인천, 5월 9일 부산, 5월 16일 대구, 5월 23일 고양, 5월 30일 광주 등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11:08
예능

‘미스트롯4’ 시청률 15% 돌파…‘올하트 스페셜’ 오늘(24일) 편성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이 찾아온다.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또 한 번 열혈 시청자들을 위한 색다른 시간을 준비했다. 앞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미스트롯4’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만나봤다면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에서는 첫 무대부터 마스터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마스터오디션 올하트 주인공들의 무대를 퍼레이드로 만나볼 수 있다.이는 ‘미스트롯4’에 보내준 시청자의 열렬한 성원에 따른 보답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15.6%를 기록, 무려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주간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4번째 맞이한 시즌임에도 여전히 뜨거운 화제성이다.첫 마스터 오디션에서 88팀으로 시작된 ‘미스트롯4’는 현재 단 10명 만이 생존해 있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단 5명만이 살아남아, 결승전을 치를 예정.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준결승부터 대국민문자투표를 진행, 시청자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에 최종 톱5에 오를 예비 트롯 여제는 누구일지 팬들의 응원도 한창 뜨거워진 상황이다.이번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을 선보이며 제작진은 “많은 참가자들이 가장 떨리는 마음으로 서는 첫 무대가 마스터 오디션이다. 여기서 올하트를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노래 실력은 물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마스터 오디션 올하트 주인공들의 무대를, 시청자들이 한 번에 보실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은 24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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