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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김요한, 새해 겹경사…‘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합숙 맞선’ MC 발탁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합숙 맞선’ MC로서 센스 만점 활약을 펼쳤다.김요한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 스튜디오 MC로 출격했다.‘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김요한은 맞선 남녀 10인의 첫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맞선의 세계에 절로 몰입한 김요한은 출연진들의 말에 경청하며 ‘공감형 MC’로서의 자질을 입증했다.특히, 김요한은 솔직한 입담과 리액션으로 서장훈, 이요원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가며 토크의 재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센스 만점 활약을 펼쳐 ‘준비된 MC’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뿐만 아니라 김요한은 VCR을 보며 “저라면 어머니 말을 들을 것 같다”, “캐리어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등 꿀팁을 전하며 신개념 연애 프로그램에 걸맞은 MC의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앞서 김요한은 지난달 31일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았다.한편 ‘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08:47
스타

[RE스타] 정경호의 원맨쇼, ‘프로보노’ 인기 이끈 힘

그야말로 배우 정경호의 원맨쇼다.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원톱 주연인 정경호의 존재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프로보노’는 지난 6일 시청률 4.5%로 출발해 최근 방송된 8회에서 9.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총 12부작 가운데 4회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두 배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며 1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붙는 흐름이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정경호가 있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집착하던 판사 강다윗이 하루아침에 공익변호사로 전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물이다. 정경호가 연기하는 강다윗은 통쾌한 판결과 재치 있는 언변으로 주목받던 ‘법조계 셀럽’이었지만, 상자 속 돈다발 사건에 연루되며 모든 것을 잃고 매출 제로의 공익팀으로 밀려난다. 드라마의 출발점이 되는 급격한 추락이란 설정은 자칫 과장돼 보일 수 있지만, 정경호는 코믹함과 현실감의 완급을 섬세하게 조절하며 인물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극이 진행될수록 정경호의 연기는 ‘프로보노’ 전체 서사를 지탱하는 축으로 작용한다. ‘프로보노’는 ‘공익 변호사’라는 뜻의 라틴어로, 제목이 상징하듯 드라마는 법정의 승패보다 사람과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 에피소드형으로 배치된 사건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전개되지만, 결국 강다윗의 선택과 말이 연결고리가 되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냉소와 따뜻함, 유머와 진중함을 능숙하게 오가는 정경호의 연기는 공익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부담 없이 풀어내며 드라마의 재미를 끌어올린다.정경호의 연기력은 법정 신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전문 용어가 많은 긴 대사도 롱테이크로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발성과 딕션, 강약 조절로 장면의 긴장을 이끈다. 예상 밖의 논리로 법정을 흔드는 과정에서 능청스러움과 날카로움이 자연스럽게 오가고, 여기에 절제된 표정과 제스처가 더해지며 매 장면마다 카타르시스와 여운을 남긴다. ‘정경호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이러한 연기의 설득력은 ‘프로보노’가 담아내는 사회적 메시지에도 힘을 실어준다.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 아동, 외국인 노동자 등 공익 사건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을 전면에 드러낸다. 정경호는 악질 견주나 피해자를 탓하는 인물들을 향해 직설적인 언변과 날 선 논리를 펼치지만, 그 밑바탕에는 따뜻함이 깔려 있다. 여기에 어린 시절의 상처까지 더해지며 강다윗은 단순히 정의를 외치는 법조인을 넘어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된다.그동안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일타 스캔들’을 통해 인간적인 전문직 캐릭터로 호평을 받아왔다. 까칠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구축해온 셈이다. 올해 원톱으로 나선 ‘노무사 노무진’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프로보노’는 다시 한 번 그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정경호는 과장 없이 감정을 쌓아 올리며 인물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는 배우”라며 “무거운 법정물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 작품의 결을 완성하고 있다. ‘프로보노’는 그의 연기 내공이 가장 또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06:05
드라마

장나라, 법무법인 대정 나와 김혜윤 만났다…‘굿파트너2’ 티저 공개

‘굿파트너2’ 장나라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과 함께 돌아온다.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그렸다. 그해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7.7%를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굿파트너’ 시즌2 스페셜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빠르게 봄을 되찾아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의 ‘다시 봄’을 개업하며 새출발에 나섰던 차은경. 여전히 시크하고 변함없이 뼈 때리는 차은경이지만, “저만 믿으세요”라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마디는 재미도, 감동도 2배로 보장할 그의 컴백을 기다리게 한다.무엇보다 장나라의 모습에 이어진 “아니, 저를 믿으세요!”라면서 야무지게 등판한 김혜윤의 존재는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지난 시즌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연대해 나간 차은경, 한유리의 ‘단짠’ 워맨스가 공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바, 서로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 믿고 보는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한편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감각적인 연출력의 김가람 감독과 최유나 이혼 전문 변호사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 저격에 나선다.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1 15:38
드라마

‘갓도기’ 이제훈, 새 역사…두 번째 ‘SBS 연기대상’ 품었다 [종합]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2025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모범택시’ 시리즈로 받는 2년 만의 통산 두 번째 대상이다.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3’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제훈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라며 “’나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가 없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힘을 주는 팬 여러분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년 넘게 이 시리즈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라며 “매주 분노하고 공감해 주며 이런 사건과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들 덕분”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연기 윤계상’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최우식과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정소민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은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 경신한 ‘보물섬’의 박형식과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에는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가 선정됐다.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한 ‘귀궁’의 김지훈과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력으로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 차청화가,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는 직진 짝사랑을 보여준 ‘나의 완벽한 비서’의 김도훈과 시한부 판정 배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우리영화’의 전여빈이 수상했다.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장동윤과 천재 해커 캐릭터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상을 받았으며,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공 커플로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무지개운수의 대표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이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베스트 팀워크상은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메시지로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의 윤계상, 김요한, 김단, 윤재찬, 김이준, 이수찬, 황성빈, 우민규가 수상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배우에게 큰절을 올리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연상에서는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이성욱과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길해연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고건한과 이상희가,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신슬기가,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보물섬’의 이해영과 차세대 스릴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한동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분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모범택시3’의 윤시윤과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에서 나란히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혜원은 신스틸러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70년 넘는 세월 동안 존경스러운 참된 연기자였던 故 이순재가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 ‘보물섬’의 차우민, ‘사계의 봄’의 하유준과 함께 ‘우리영화’의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 ‘보물섬’의 홍화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축하 공연은 가수 황가람과 팀 ‘트라이’, 한국 무용가 기무간과 꼬레오, 그룹 NCT WISH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끝으로 2026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8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주연의 ‘김부장’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 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끝으로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가 바로 2026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이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리스트.▲대상: 이제훈(모범택시3)▲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트라이)▲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박형식(보물섬), 고현정(사마귀)▲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식(우주메리미), 정소민(우주메리미)▲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육성재(귀궁), 김지연(귀궁)▲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장동윤(사마귀), 표예진(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전여빈(우리영화)▲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김요한(트라이), 김지훈(귀궁), 차청화(귀궁)▲공로상: 故 이순재▲베스트 커플상: 장기용,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베스트 팀워크상: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모범택시3)▲신스틸러상: 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스 코미디: 서범준(우주메리미), 신슬기(우주메리미)▲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이성욱(트라이) 길해연(귀궁, 트라이)▲신인 연기상: 김단(트라이),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11
드라마

김지연, ‘귀궁’으로 최우수연기상… “과분한 상, 좋은 작품으로 보답”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지연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지연은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김지연은 “‘귀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르 특성상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가장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선후배 배우들과 동료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리라는 인물을 함께 만들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김지연은 “늘 곁에서 애써주시는 회사 식구분들께 감사드리고,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저에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좋은 기운을 받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57
드라마

육성재, ‘귀궁’으로 최우수연기상… “13년 함께한 팬들에게 영광”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육성재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육성재는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육성재는 수상 소감으로 “값진 최우수상을 받아 정말 영광이다”며 “수상 소감 마지막에 스쳐 지나가듯 인사드리기보다, 가장 먼저 팬분들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3년 동안 활동하면서 어디를 가든 자신감이 되어주고,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표현은 서툴지만 항상 고맙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또한 작품에 대한 의미도 되짚었다. 그는 “‘귀궁’을 통해 한국에 정통 귀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 작품이 지닌 다양한 요소를 글로벌하게 알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제작사,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육성재는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배우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 육성재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재치 있게 소감을 마무리했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54
드라마

김지훈, 데뷔 25년 앞두고 우수연기상… “‘귀궁’은 손에 꼽히는 작품”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지훈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지훈은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지훈은 수상 소감에서 “앞서 육성재 씨도 후보로 있는 걸 보고 ‘나는 못 받겠구나’ 싶었는데, 제 이름이 잘 들리지 않아 잠깐 서운할 뻔했다”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귀궁’은 제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로서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건 쉽지 않은데, 감독님께서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며 “촬영 과정은 많이 힘들었지만, 자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또한 “내년이면 데뷔 25주년이 되는데, ‘귀궁’은 손에 꼽을 만큼 힘들었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애써주신 회사 식구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김지훈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 표현은 서툴지만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5
드라마

김요한, ‘트라이’로 우수연기상… “행복했던 순간들뿐”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요한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요한은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요한은 수상 소감으로 “성준이라는 역할을 선물처럼 안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당탕탕했던 럭비부를 잘 이끌어주시고 지켜봐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연습 기간부터 촬영까지 1년 가까이 준비하며 함께했는데,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오른다”며 “그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윤계상 선배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럭비라는 소재 특성상 많이 부딪히고 다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한양체고 팀원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 김요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2
드라마

길해연, ‘트라이’로 조연상…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바친다”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길해연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길해연은 여자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길해연은 “옆에서 이성욱이 수상 소감을 생각하고 있길래 계속 놀리고 있었다. 저희 회사가 워낙 정직한 회사라 ‘그냥 즐기고 오라’고 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오히려 당황했다”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트라이’ 팀은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난다. 윤계상을 비롯해 럭비부, 사격부, 그리고 선생님 역할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매일이 행복했다”고 전했다.또한 캐릭터의 뿌리가 된 인물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길해연은 “제 역할의 모태가 되어주신 작가님 어머님께도 감사드린다. 작가님의 어머님이 이 인물의 모델이었다”며 “‘귀궁’과 ‘트라이’를 촬영하던 시기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연기를 하면서 큰 위로를 받았고, 그 시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이 상을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바치고 싶다”며 “자만하지 않되 자신감 있게,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1:50
드라마

이성욱, ‘트라이’로 조연상… “팀워크 덕분에 받은 상”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이성욱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성욱은 남자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성욱은 이성욱은 수상 소감으로 “출발할 때부터 너무 떨렸고, 지금까지도 가슴이 진정이 안 된다. 그만큼 많이 받고 싶었던 상이었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저를 못되게 써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실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팀워크가 너무 좋아서 받게 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공을 돌렸다.또한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딸 이야기하면 너무 길어질까 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딸들이 ‘다른 사람은 빼도 자기 이야기는 꼭 하라’고 하더라”며 “딸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성욱은 극중 사격부 감독 전낙균 역을 맡아 ‘트라이’의 대표 악역으로 등장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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